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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의 주요 정책공약입니다.

GTX 확정,
이제는 ‘버스준공영제’로
사람중심 교통도시 실현!
  

   일산서구는 도농복합지역이라, 지하철과 연결하는 마을버스의 수요가 민원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자노선 손실보전 등에 대해 버스회사와 협상이 원만치 않아, 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운행 횟수를 늘리는 것이 수월치 않아, 결국 공영제나 준공영제를 통해 교통수요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한류월드에 EBS디지털통합사옥 건립 확정,
이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로 문화·교육도시 완성!!

한류월드에 상업시설 중심의 테마파크보다는, 경기북부지역의 오랜 숙원인 대학유치와 고양시가 교육·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혀, 다양한 지역발전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과제가 한예종 유치입니다.

'어린이집' 지원 확대,
이제 ‘어르신의집’ 설치로
부모님 돌몸 걱정 해소, 40~50대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찾기!!!

   대부분의 시니어 관련 공약이나 정책은 은퇴 및 퇴직한 남성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40~50대의 여성도 사회활동과 직장에 대한 욕구는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이에 거동이 불편한 노부를 안심하고 맡기고, 사회활동과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지원구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각 구별로 ‘어르신의집’을 설치해 40~50대의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안전교육 의무화
*대화·송포·송산동을 방어할 <119소방안전센터> 신설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확대

*초·중·고등학교 안전교육 의무화 +고양시를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

-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각종 위험과 재난 가능성이 늘어나고, 기후변화 등으로 자연재해도 빈번합니다. 어릴때부터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고양시는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시 전체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국제안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화·송포·송산동을 방어할 <119소방안전센터> 신설

- 일산서구 송포·송산동은 도농복합지역이며, 새로운 아파트단지가 속속 입주하고, 농가 창고 등 화재위험군 시설물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소방서는 도심에 있어 출동에 어려움이 있고, 주민들은 소방안전센터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확대

- 지방자치단체나 국가의 모든 부문에서 커뮤니티, 협동, 자립을 기본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확대를 통한 상호부조 및 자립적 지역경제기반 구축이 절실한 과제입니다. 따라서 마을만들기 및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의 지원정책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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